인쇄가 안 될 때

가장 많은 원인은 하나입니다. 앱 안의 브라우저에서 열었기 때문입니다. 이 경우 인쇄 버튼을 눌러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. 아래 방법으로 해결됩니다.

증상 1. 인쇄 버튼을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

당근·카카오톡·인스타그램 등에서 받은 링크를 그 앱 안에서 열지 않으셨나요?
이런 앱들은 자체 브라우저를 내장하고 있는데, 여기에는 인쇄 기능이 아예 없습니다. 버튼이 고장 난 것이 아니라 앱이 인쇄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라, 페이지 쪽에서 고칠 수 없습니다.

방법 A — 이미지로 저장해서 인쇄 (가장 간단)

앱 안에서도 그대로 됩니다.

  1. 시험지를 만들면 화면에 완성된 시험지 이미지가 나옵니다.
  2. 그 이미지를 손가락으로 길게 누르세요.
  3. "이미지 저장"을 선택하면 사진첩에 들어갑니다.
  4. 사진 앱에서 열어 공유 → 프린트를 누르면 인쇄됩니다.

화면에 보이는 이미지가 곧 인쇄될 그림 그대로입니다. 따로 맞출 것이 없습니다.

방법 B — 크롬·사파리에서 열기

제대로 된 인쇄 대화상자를 쓰려면 앱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.

증상 2. 2페이지로 나뉘어 나옵니다

인쇄 대화상자에서 두 가지만 확인하면 해결됩니다.

① 머리글 및 바닥글 끄기

브라우저가 페이지 위아래에 날짜와 주소를 찍어 넣으면서 자리를 뺏어 갑니다.

② 여백을 "기본"으로

여백이 "넓게"로 되어 있으면 들어갈 자리가 줄어듭니다. 기본(또는 Default)으로 맞춰 주세요.

용지는 A4 세로여야 합니다. Letter(미국 규격)로 되어 있으면 세로가 18mm쯤 짧아 아래가 잘립니다. 배율은 100% 또는 기본 그대로 두세요. "페이지에 맞추기"를 켜면 오히려 틀어집니다.

증상 3. 글자가 너무 작습니다

문제 수를 줄이면 글자가 커집니다. 시험지는 A4 한 장을 4등분한 칸에 들어가기 때문에, 문제가 많을수록 글자가 작아질 수밖에 없습니다.

글자 크기는 문제 수와 단어 길이에 맞춰 자동으로 정해집니다. 직접 맞추실 것은 없고, 항상 칸 안에 들어가도록 계산됩니다.

왜 A4 한 장에 4부가 나오나요

단어 시험은 보통 20~30문항이라 A4 한 장을 다 쓰면 종이의 3분의 2가 빕니다. 그래서 한 장을 2×2로 나눠 같은 시험지를 네 번 앉히고, 가운데에 점선을 찍었습니다. 가로 한 번, 세로 한 번 자르면 4명분이 됩니다.

정답지만은 채점하며 봐야 하는 문서라 자르지 않고 한 장 전체를 크게 씁니다.

인쇄 전에 확인하는 법

화면에 보이는 이미지가 곧 인쇄물입니다. 미리보기와 실제 출력이 다를 일이 없으니, 화면에서 글자 크기만 확인하시면 됩니다.

인쇄 대화상자에서는 페이지가 1/1인지만 보세요. 1/2로 나오면 위의 ①②를 점검하시면 됩니다.

시험지 만들러 가기